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latasaray Esports (문단 편집) === 2019년 === TCL의 프랜차이즈 전환 후 참가팀으로 확정되면서 로스터를 꾸리고 아카데미팀을 신설하여 구단이 회생되었다. 터키 로컬 선수와 유럽 2군 용병을 영입해 시작한 2019 윈터 시즌은 준결승까지 오르며 당시 [[Papara SuperMassive/리그 오브 레전드|SuperMassive]], [[1907 Fenerbahçe Espor]], [[Royal Youth]]로 이어지는 TCL 내 견고한 3강 체제 사이에서 가능성을 보였다. 그러나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원했던 모양인지 2019 서머 시즌을 앞두고 로스터를 교체해 [[Royal Youth]] 소속이었던 [[GBM]]과 OPL에서 활약하던 [[최현진(프로게이머)|Balkhan]] 2명의 한국인 용병을 영입하였다. 갱맘의 제라스, 블라디미르, 파이크 등 넓은 챔프 폭을 보이며 연승을 일궈내 상위권을 유지하였고, 시즌 후반은 Ragner가 제이스와 케넨으로 혼자서 머리채 쥐어잡고 캐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어 팬들을 쌓아갔다. 2019 서머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[[최현진(프로게이머)|BalKhan]]이 2019년 10월 28일에 이 팀 소속 시절에 임금체불이 있었다는걸 개인 SNS를 통해 폭로했다. 여기에 이 팀에서 활동하다 [[Royal Youth]]로 이적한 독일 선수 Tolerant 역시 선수들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않았었다는 입장을 발표함과 동시에 발칸의 해당 게시물을 리트윗했다. 이후 FA로 팀을 나온 갱맘 역시 [[https://twitter.com/GBM_lol/status/1199173853315923968|월급을 받지 못했다]]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고, 12월이 되어서야 임금 체불 사실을 밝히며 논란이 되었다. [[https://twitter.com/GBM_lol/status/1201056611038482433|관련 트윗]] [[https://twitter.com/GBM_lol/status/1201063299263029248|10월에 주겠다고 하고는 12월까지 소식이 없자 공개적으로 말하게 된 듯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